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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포스파티딜세린 분말 가루 추천 효능 먹는법 부작용 주의

by ª↘▒▦◎▩ 2023.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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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 치매환자는 10명 중에 1명으로 약 83만 명이 치매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10년 사이에 2배나 증가된 치매환자들을 포함하여 2050년도가 되며 지금의 약 4배 정도의 치매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기억을 잃어 나 자신조차도 누구인지 모르는 병 치매. 외롭고 쓸쓸하게 이별할 수밖에 없는 안타깝고 슬픈 병 치매에 관하여 효능이 있다고 하는 포스파티딜세린의 대하여 속속들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파티딜세린 메인 이미지

 

 

포스파티딜세린이란 무엇인가

참 생소하고 쉽게 들어본 적 없는 이름인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에서 다량 농축되는 주요 인지질이라고 합니다. 성인 혈장과 새포 내의 인지질의 양이 약 20% 정도 차지 한다고 하는데요. 우리 몸에 포스파티딜세린은 뇌를 관련한 기능뿐만 아니라 뼈의 형성과 심장 박동 조절, 호르몬 분비 역할들 다양한 역할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아세틸콜린,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과 도파민을 포함하여 신경 전달 물질의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여기서 아세틸콜린은 집중과 기억 같은 중요하고 다양한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고 만약 아세틸콜린이 부족하다면 이러한 인지능력을 저해하게 될 수 있고 더 나아가 기억상실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뇌건강 관련 이미지

 

 

포스파티딜세린은 치매 예방약이라고 할 수 있을까

치매에 걸리면 치료하기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치매예방책이 중요한데요. 치매 예방약이라고도 불리는 포스파티딜세린의 효능과 치매와의 연관 관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치매를 영어로 알츠하이머라고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요. 참고로 치매를 영어로 dementia(디맨시아)라고 합니다. 그럼 포스파티딜세린 효능은 무엇일까요?

  • ADHD 개선
  • 알츠하이머 예방
  • 뇌기능 개선
  • 우울증 개선

 

ADHD는 주의력 결핍 과다행동장애라는 뜻으로 많은 환자들이 정신적 기능을 향상 개선 시키기 위해 포스파티딜세린을 복용하고 있는데요. 어린이들 환자로 실험을 한 결과 포스파티딜세린을 복용하여 과다행동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는 결과가 있어 많은 ADHD환자들의 증상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알츠하이머라는 병명은 영화 내 머리 속에 지우개를 통해서 많이 알려져 있어 증상들을 조금이나마 아실 거라 생각이 됩니다. 치매를 유발하는 알츠하이머는 포스파티딜세린을 복용하여 예방할 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한 연구에 따르면 알츠하이머환자들에게 하루 200~300mg의 포스파티딜세린을 6개월 정도 복용한 결과 집중력, 기억력, 인지능력 등 많은 뇌 기능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아세틸콜린은 기억력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주는데요. 포스파티딜세린의 대표적인 기능으로써 기억력뿐만 아니라 신경전달물질과 같은 것을 더욱이 생성시키고 세포 간의 원활한 전달을 해줌으로써 뇌기능 개선의 도움을 줍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뇌 건강의 관하여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우울증 개선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치매 연상 관련 이미지

 

 

포스파티딜세린 먹는 법과 부작용 주의

대두와 콩에서 추출한 성분이 포스파티딜세린인데요. 우리 몸에 하루 권장량 300mg가 필요합니다. 만약에 포스파티딜세린 하루 권장량을 위해서 콩을 드신다면 하루에 15kg을 드셔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되는 이야기죠? 그래서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포스파티딜세린 추출 캡슐을 하루 권장량에 맞게 섭취하시거나 포스파티 딜세린 분말 가루로 섭취를 하는 건데요. 포스파티딜세린을 분말 가루로 섭취 시 하루에 2~4g 정도를 물과 함께 섭취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연과 은행잎 추출물과 함께 섭취하면 더욱 시너지효과가 나타나니 이점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포스파티딜세린은 콩과 대두 같은 곳에서 추출되므로 콩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이라면 꼭 전문의와 상의 후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뭐든지 적당히 먹어야 몸에도 좋은 법이기에 뇌건강에 좋다고 과다섭취를 하면 복통 또는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꼭 하루 권장량을 지켜 섭취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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