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좋아지는 비결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균사체 배양물 효능 섭취방법 부작용 알아보기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먹기도 하고 바르기도 하는데요. 비교적 최근에 발견된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균사체 배양물이 라고 하는 신종 미생물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많은 분들이 섭취를 하거나 바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굉장히 생소한 이름의 미생물인데요. 오늘은 먹거나 바르면 피부가 좋아지는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균사체 배양물에 대하여 효능과 섭취방법 그리고 부작용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균사체 배양물 효능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균사체 배양균 포스팅 메인 이미지

 

 

1. 피부보습
2. 피부미백
3. 피부 톤 밝기
4. 당뇨 개선
5. 항암효과

2010년에 잔나비 걸상버섯 균사체를 배양하던 과정에서 발견된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균사체 배양물은 항당뇨의 효능이 먼저 발견되었는데요. 당뇨병을 억제하는 물질로만 인체실험을 하던 중에 한 가지 흥미로운 현상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인체실험에 참가한 실험자들의 피부가 눈에 띄게 좋아지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이를 통하여 좀 더 구체적으로 세리포리아를 연구하였고 끝내 피부에도 연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현재는 당뇨병뿐만 아니라 피부를 위하여 섭취 또는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슌사체 배양물은 피부의 보습력을 증가시켜 주는데요. 우리가 흔히들 속건조가 있다고 하여 얼굴 피부가 많이 당기고 그러는데요. 세리포리아 원료가 함유된 화장품을 바르면 속보습과 겉보습이 모두 증가한다고 합니다.

또한 세리포리아는 콜라겐 합성을 크게 증가 시켜 피부의 탄력을 좋아지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이는 피부장벽의 손상을 예방해 주고 주름을 예방해 주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균사체 배양물은 멜라닌색소를 억제하는데도 큰 도움을 주어 많은 여성분들의 고민거리인 기미나 주근깨를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고 피부미백의 효능이 있어 피부톤을 밝게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처음에 발견된 세리포리아 효능이 바로 당뇨 개선인데요. 현재 국내 식약처에서도 혈당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인증을 받아 당뇨의 대한 기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균사체 배양균 섭취방법 및 사용방법

시중에는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균사체 배양균 분말과 화장품이 있는데요. 피부가 좋아지기 위한 목적이라면 분말을 섭취하여도 좋으나 세리포리아가 함유된 화장품을 바르는 것을 추천드리고 당뇨 개선이 목적이라면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균사체 배양균 분말을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원하는 목적에 따라 섭취방법 및 사용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는점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균사체 배양균 부작용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균사체 배양균에 대한 큰 부작용은 아직까지 나타나지는 않았는데요. 과도하게 섭취를 할시에는 복통 및 설사를 유발할 수 있고 두통과 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특이체질이거나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가급적 섭취를 주의해야 하고 만약 당뇨 개선을 위하여 세리포리아 분말을 섭취하는 과정에서 혈액 응고제 또는 혈전제를 함께 복용해야 하는 분들은 전문의와 상담을 하여 섭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