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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제임스 본드 출연진 레아 세이두 아나 디 아르마스

by ª↘▒▦◎▩ 2022.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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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 시리즈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제임스 본드 역을 맡은 다니엘 크레이그는 2006년에 개봉한 007 카지노 로얄을 시작으로 마지막 007 노 타임 투 다이까지 우리에게 섹시하고 강인한 제임스 본드의 이미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마침내 2021년 개봉한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끝으로 제임스본드 그리고 007 시리즈와의 마지막 작별 인사를 했다. 처음 다니엘 크레이그가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을 당시 기존의 제임스 본드를 연기했던 배우들과 달리 다니엘은 키도 작고 금발 머리로 제임스 본드 역할과는 맞지 않다고 생각하여 많은 팬들로부터 상처를 받았다. 하지만 다니엘 크레이그가 슈트를 입고 연기를 한 그 순간부터 예전의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배우들을 모두 잊게 만들었다. 다니엘의 슈트핏과 파란 눈 그리고 근육질의 몸은 많은 팬들에게 강한 이미지를 심어 주었고 전 세계 팬들로 부터 다니엘 크레이그는 제임스본드로 인정을 받았다. 007 시리즈 영화가 첩보 액션 영화이기에 수많은 액션 연기를 소화해내야만 했던 다니엘은 잦은 부상과 후유증으로 잠시 힘든 적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팬들에게 보답하듯 그의 액션연기는 가히 실제 상황을 연상케 만드는 액션을 자랑한다. 그리고 늘 007 시리즈에 출연한 여주인공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기에 남성들로부터 항상 부러움을 샀다.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 시리즈 노 타임 투 다이가 어떤 영화로 기억될지는 영화를 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 요약 줄거리

제임스 본드와 매들린 스완은 여행을 떠나 그들만의 시간을 갖는다. 하지만 끊임없이 이어지는 악당들의 공격의 휴가를 가서도 제임스 본드는 싸워야만 한다. 하지만 악당들이 이곳을 어떻게 알았는지 스파이가 있는 것은 아닌지 제임스 본드는 누군가를 의심을 한다. 그와 같이 휴가를 온 매들린 스완. 그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항상 살아남았던 제임스 본드. 이번 007 노 타임 투 다이에서도 살아남아 정의를 구현할 것인가?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다.

제임스 본드 그리고 아름다운 배우들 레아 세이두 아나 디 아르마스

늘 제임스 본드에게는 미녀들이 있다. 007 영화의 공통점은 액션과 슈트 그리고 아름다운 여성들. 이번 007 노 타임 투 다이에서도 아름다운 여배우들이 출연을 한다.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전작 007 스펙터에도 출연을 한 레아 세이두는 이번에도 역시 매들린 스완역을 맡아 제임스 본드와 아름다운 커플을 보여 주었다. 프랑스 출신의 모델 이자 영화배우인 레아 세이두는 아마도 이번 007 시리즈로 다니엘 크레이그와 마지막 007 영화를 찍은 듯하다. 그리고 이번 007 노 타임 투 다이에서 섹시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아나 디 아르마스는 팔로마 역할을 맡아 제임스 본드를 도와주는 역할로써 영화의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뽐냈다. 영화의 스토리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력과 액션연기 모두 보면서 흥미로웠고 그들의 마지막 007 시리즈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마지막 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를 보고 싶다면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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