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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데없는 시리즈의 인기가 굉장한데요.
이번엔 알쓸별잡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바로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의 줄임말인데요.
전 시리즈에는 BTS의 리더인 남준이 새로운 MC를 맡아 장항준 감독과 진행을 이끌었는데요.
이번에는 우리에게는 파친코로 유명한 여배우 김민하 배우가 함께 알쓸별잡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알쓸별잡 첫방송
다가오는 8월 3일날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데요.
김민하와 장항준을 비롯하여 영화평론가 이동준, 물리학자 김상욱,
천문학자 심채경, 건축가 유현준이 함께 한다고 합니다. 다들 반가운 얼굴들인데요.
이번에는 어떤 신선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궁금해 지네요.
이번 알쓸별잡 첫방송의 주제는 바로 미국의 대도시인 뉴욕입니다.
뉴욕은 예술과 경제 그리고 문화의 중심지라고 할수있는데요.
아마 이주제로 많은 이야기들이 나올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벌써부터 알쓸별잡이 기대가 되는군요.
알쓸별잡 첫게스트 크리스토퍼놀란 감독
아니 이게 무슨일이죠? 아직 첫방송도 되기전에 이슈가 되었는데요.
바로 이번 8월에 개봉예정인 오펜하이머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알쓸별잡의 첫 게스트라고 합니다.
이게 머선일고? 실화인가요?
추가로 오펜하이머의 출연을한 주인공들까지
알쓸별잡에 출연한다고 하니 정말 첫방송은 본방 사수는 필수겠네요!!
8월 3일 목요일 밤 10시 30분 첫방송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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